(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주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주우재는 자신의 SNS에 “쭈꾸리 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는 주우재가 담겼다.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그의 이기적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양패션도 소화하는 울 오빠”, “잘 어울려요!”, “보기만 해도 따숩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걸캅스(가제)’에 출연한다.
‘걸캅스(가제)’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과 사고 치고 민원실로 발령 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가 만나 우연히 범죄 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 수사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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