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효연과 별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DJ HYO로 돌아온 효연과 신곡 ’눈물이 나서’로 돌아온 별이 함께했다.
최파타 공식 SNS에는 “#최화정의파워타임 여전히 너무 좋은 목소리 #별 느낌있는 디제이로 돌아온 #디제이효 두분과 함께하고 있어요 얼른 들으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꽃받침 포즈를, 효연은 브이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듣고있어요 늘 두분 응원해요 팬심팬심!!!!! 귀호강하네요 ㅎㅎㅎ”, “와- 저 댓글 안다는데, 어디 갓다오면서 듣는데 이렇게 예쁘시다니여!! 두분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효연은 DJ HYO로 변신해 신곡 ’Punk Right Now’를 지난 13일 공개하고 ’EDM 퀸’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16일 오후 디지털 싱글 ’눈물이 나서를 발표하고 예능, 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