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하는 김지석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SNS에 “불금은 이제 #톱스타유백이 책임집니다. 들어오세요 웃고 살아요 우리. 오늘 #tvn 11시방송이니까 10:55분부터 컴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바다를 배경으로 턱시도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김지석의 긴 다리와 쫙 뻗은 어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핵잼 졸잼 연기쩔어욥”, “톱스타유백이개화이팅”, “당근당근 톱스타유백이 보러 불금에 일찍들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김지석, 전소민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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