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상무, 김연지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산지 삼일째! 이제...너의 생얼이 더 이뻐보여. #무지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얼이여도 사진만봐도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ㅎㅎ”, “언니는 생얼이어두 이쁘네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와 작사가 김연지는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와중에도 굳건히 사랑을 지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