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재조명됐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하라는 모자를 눌러쓰고 눈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그의 색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7일 경찰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을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공식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일본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렸다.
구하라는 1991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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