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구하라, 눌러쓴 모자로 눈 가리고…‘최종범 사건 이후 활동 계획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재조명됐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하라는 모자를 눌러쓰고 눈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그의 색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7일 경찰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을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공식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일본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렸다.

구하라는 1991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