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충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cess_ D-1 / [Flag], mixed media, variable installation, 2018 / art work for (BOF), Haeundae Beach, Bus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부산에서 전시 작업 중인 모습이다.
특히 작업에 열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소속사는 SPEEKER다. 최근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주최의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충재는 지난 5월 종영한 ‘충재화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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