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옥주현이 다이어트를 자극시키는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네킹 옆에 마네퀸 #mannequin #옥주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넘사벽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다리길이 예술이에요^^”, “아 길다 길어”, “멋지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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