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채연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는 떨렸다가 또 하루는 빨리 보여주고 싶다가도 또 하루는 한숨을 쉬다가도 ... 또 셀렌다 오늘은?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채연은 지난 13일 새 앨범 ‘봤자야’를 발표했다.
‘봤자야’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의 곡으로서 동양적인 테마라인이 가미되어 기존 뭄바톤 곡에 신선함을 더하였다.
한편, 채연은 1978년 1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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