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만큼 뜨꺼웠던 창원에 지니와 강이 그리고 장난감 친구들을 보러 와준 친구들 감사해요. 2주 만에 공연이라 두근두근 하였지만 배우들도 너무 너무 재밌게 공연하고 올라가는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길만 걸어요.^^”, “지니언니 어디에 있으세요 ㅜㅜ 안 보여요 ㅜㅜㅜ 너무 예뻐서 꽃에 있으니까 안 보이는데욥??ㅜㅜ”, “내 이상형 지니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나이는 30세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3년 동안 만나온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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