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글의 법칙’ 이유비가 날이 갈수록 청순해지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ㅜㅜ이거 제 배경화면!”, “언니 진짜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 “윱이 여신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은 오늘 23일 결방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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