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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윤은혜, 30대 중반 믿기지 않는 4컷 셀카…“잠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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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잠들기 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윤은혜가 담겼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삐죽 내미는가 하면, 옅은 미소를 머금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외모가 시선을 끈다.

윤은혜는 최근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BN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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