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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최선자, 실제 나이보다 10살 어린 피부 나이에 ‘믿어지지 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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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이웨이’ 최선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오른 가운데 나이가 화제다.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최선자는 여름철 피부 회춘법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선자는 “난 1941년생으로 올해 73세다”라고 “지금까지 이렇다 할 피부관리를 받은 적이 없다. 주름도 생기고 많이 늙었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캡쳐
KBS2 ‘여유만만’ 방송캡쳐

이어 최선자는 피부나이 검사 영상에서 실제 나이보다 10살 어린 60대 중반으로 진단됐다.

한편, 최선자는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데뷔 58년 차 배우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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