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아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두가게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모자를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김진아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아의 나이는 20대이며 직업은 공항직원으로 알려져있다. 김정훈의 나이는 38세로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라는 엄청난 학력과 스펙의 가수이자 배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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