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라미 말렉은 자신의 SNS에 “Back by unpopular dem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크쇼에 출연해 활짝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가지런한 치열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밴드 퀸과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31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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