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미세먼지의 위협 대비책에 관해 알아봤다.
미세먼지로 인해 두피와 모발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다.
각종 피지 산화물들이 모공을 막아 버리고 두피에 열이 올라오면서 모근에 각질이 생긴다. 심각한 가려움증과 염증까지 생겨 심하면 탈모까지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 모발 관리를 해 주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는 두피 스케일링을 해주는데 각질이나 피지 산화물을 자극 없이 녹여서 없애준다.
인도 아유르베다에서 사용하는 두피 관리법 중 하나인 시로다라도 공개했다. 두피 노폐물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관리도 가능하지만 집에서도 손쉽게 두피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에는 승모근과 귀 뒤쪽까지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해주면 좋다.
승모근이 뭉쳐 있으면 혈관 자체가 수축하여 있으므로 혈액순환 자체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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