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새론 동생 김아론, 엄마 닮아 이렇게 예쁜가?…‘숨길 수 없는 우월 유전자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아론이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자세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아론 모습이 담겼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아론 인스타그램
김아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뼈”, “엄마랑 많이 닮았어요”, “유전자의 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 동생 김아론은 영화 ‘바비’, ‘용의자x’ 등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다.

한편 김아론 엄마는 과거 한 방송에서 김아론과 자매사이같은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아론 엄마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