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강경헌이 화사한 꽃미소로 시선을 끈다.
과거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더워요..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는것 같아요..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모두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소가 ~~그냥 끝내줍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세요 . 저도 웃고 갑니다 :)”, “불청 경헌님 보려고 봅니다^^ 계속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헌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구본승과 핑크빛 기류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용의 눈물’, 시트콤 ‘세 친구’부터 ‘키스 먼저 할까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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