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밝았던 그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하라는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응원해요”, “힘내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KARA)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다.
지난 7일 경찰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을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 12일 일본 공식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일본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렸다.
구하라는 1991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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