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대만 국민 남친 류이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임을 증명하며 내한한다.
23일 오드(AUD)에 따르면 류이호는 28일 진행되는 ‘2018 Asia Artist Awards’(이하 AAA)에 초청받았다.
‘2018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POP, K-DRAMA, K-MOVIE 스타들을 초청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특히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하정우 등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며 별들의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류이호는 이번 시상식으로 올해 5번째 내한을 진행하게 되어 국내 팬들을 또 한 번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국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한국어를 배우는 남다른 열정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는 류이호는 이번 11월 내한에 이어 12월에는 스크린을 통한 만남까지 앞두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류이호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모어 댄 블루’는 12월 1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류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