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굿즈인 ‘2019 BTS Wall Calendar’가 빅히트샵에서 단독 판매된다.
지난 22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쇼핑몰 빅히트샵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2019년 시즌그리팅에는 화보 캘린더와 스프링 타입의 다이어리와 데코스티커, 두 가지 무드의 마스킹 테이프 및 미니포스터와 인덱스페이퍼 그리고 증명사진들과 멤버들 유년시절의 필름사진이 랜덤으로 구성된다.
1차 예약판매 일정은 23일부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출시 예정일은 12월 28일부터로 출고일은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시 공지를 통해 재 안내된다.
빅히트샵은 주문 건당 2개의 구매 제한을 뒀으며 카드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가상계좌 입금은 익일 12시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자동취소된다. 만일 해외에서 주문할 경우 대량 주문에 의한 관세 부가는 구매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1차 예약 판매 구매자 한정 특전이 제공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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