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가 정소민과의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23일 고민시는 자신의 SNS에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했던 추억 잊지 못할거예요. 정말 정말 정말x9999999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붙이고 웃고있는 모습이다.
이들이 출연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지난 22일 종영해 많은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고생했고 잘했어!”, “수고하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와 정소민이 출연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지난 22일을 마지막으로 방영 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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