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허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살살 좀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 카페를 찾은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친 듯한 남편 정인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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