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액션·모험·스릴러 미국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D.J. 카루소 감독의 연출작.
빈 디젤이 샌더 케이지 역을, 사무엘 L. 잭슨이 오거스터스 기븐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 분)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 분)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한편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23일 오전 1시 10분부터 채널CGV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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