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는 서인국, 정소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예측불가 결말...숨죽이고 저는 오늘 밤만을 기다리겠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tvN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지난 22일 최종회가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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