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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BTOB) 육성재, 데뷔 초부터 변함 없는 잘생긴 비주얼 ‘옷이 안 보이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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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5년생인 육성재의 나이는 올해 24세.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6년 전인 2012년 3월 데뷔했다. 당시 육성재의 나이는 18세였다.

특히 육성재는 ‘잘생겨서 죄송합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어 ‘남친짤’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비투비(BTOB) 육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비투비(BTOB) 육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육성재의 잘생긴 외모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육성재는 독특한 옷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비투비는 지난 12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HOUR MOMENT’ 타이틀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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