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직원들에게 갑질 논란이 된 양진호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에 대한 이유를 다뤘다.
22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박경림, 김동완, 이독실의 진행으로 양진호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에 대한 이슈를 다뤘다.
얼마 전 직원들에게 갑질을 해서 논란이 된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에 대한 사건을 각국의 외신기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나눴다.
스타니슬라브 러시아 기자는 “양진호 회장을 보니 한국에서 쉽게 돈버는 법은 웹하드 마피아인가?”라고 했다.
이어 프랭크 스미스 캐나다 기자는 “양진호 회장은 2011년 불볍 저작물 유통 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지만 건재하다. 한국의 법대응도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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