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윤주희가 광견병 조작을 한 범인을 잡게 됐다.
2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도윤의 어머니가 중증근무력증을 앓았고 친구 지은이 마저 자살시도를 하고 식물 인간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지은의 아버지를 수상하게 생각했고 조사하 결과 광견병 조작을 한 사람이 그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진우와 경희는 지은이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고 아버지 앞에서 지은이 숨을 거두게 되는 것을 목격했다.
진우(류덕환)는 지은의 아버지를 추궁해서 지은이 자살 시도를 한 것이 아니라 학교에 영향력이 있는 반 학생들에게 옥상에서 떠밀려서 떨어졌고 담임 선생님조차 함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어 지은의 아버지는 도윤이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복수를 위해 반전체가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 진우와 경희는 학교로 갔고 도윤은 담임선생님을 끌고 옥상으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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