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김준한이 좀비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좀비처럼 동네를 다니는 도윤의 어머니가 중증근무력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도윤에게 끌려갔다고 생각했던 좀비 동호회장 허상찬은 경찰서에 좀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진우(류덕환)와 수안(박효주)은 허상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임상실험에 쓰는 가속물질과 광견병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혁민(김준한)은 진우(류덕환)의 부탁을 받고 코다스에 있는 정보 내용을 준 승빈(윤보라)을 꾸짖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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