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남편 대도서관과 부산에서 갈비 먹방 ‘엉클대도 회식중’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 윰댕과 대도서관이 부산에서 회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에 “부산에서 회식 중 대도서관VS홍해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산에서 갈비를 먹고 있는 윰댕과 대도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윰댕의 폭풍 먹방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대도서관의 나이는 41세. 1985년생으로 34세인 윰댕과는 일곱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현재 대도서관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189만 명, 윰댕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93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