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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 리부트’ 윤주희X류덕환, 김기두-유정래와 동네에 떠도는 좀비의 실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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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와 류덕환이 김기두 그리고 유정래와 동네의 떠도는 좀비의 실체를 수사했다.
 
2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좀비 동호회장 허상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허상찬을 덮치는 좀비 같은 존재가 얼마 전 죽은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출석하지 않는 도윤이라는 학생이었던 것이다. 
 
경희(윤주희)와 시현(유정래)은 상찬의 마지막 위치인 무일동의 한 폐교회에서 발자국과 무언가를 옮긴 듯한 타이어 자국을 발견했다.
 
진우(류덕환)와 남형사(김기두)는 무일동에 떠도는 좀비에 대한 흉흉한 소문을 확인했다.
 
동네의 주민은 진우에게 “귀신이 비틀비틀 걸어가더래. 애들이 무섭다고 하는 그 좀비 갔다고”라고 증언했다.
 

또 진우(류덕환)는 남형사와 도윤의 주변을 조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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