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와 류덕환이 김기두 그리고 유정래와 동네의 떠도는 좀비의 실체를 수사했다.
2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좀비 동호회장 허상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허상찬을 덮치는 좀비 같은 존재가 얼마 전 죽은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출석하지 않는 도윤이라는 학생이었던 것이다.
경희(윤주희)와 시현(유정래)은 상찬의 마지막 위치인 무일동의 한 폐교회에서 발자국과 무언가를 옮긴 듯한 타이어 자국을 발견했다.
진우(류덕환)와 남형사(김기두)는 무일동에 떠도는 좀비에 대한 흉흉한 소문을 확인했다.
동네의 주민은 진우에게 “귀신이 비틀비틀 걸어가더래. 애들이 무섭다고 하는 그 좀비 갔다고”라고 증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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