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샤이니(SHINee) 태민, 돌고래가 되고 싶은 ‘애기 상오’…지금은 스킨 스쿠버 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샤이니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민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중에서 스킨 스쿠버를 즐기고 있는 모습.

태민 / 샤이니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
태민 / 샤이니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

평소 돌고래를 좋아한다고 종종 언급한 그답게 바닷속을 누비는 그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특히 물고기에 푹 빠진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태민은 지난 2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본 첫번째 투어 콘서트 ‘SIRIUS’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아레나에서 6회 추가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