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태민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샤이니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민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중에서 스킨 스쿠버를 즐기고 있는 모습.
평소 돌고래를 좋아한다고 종종 언급한 그답게 바닷속을 누비는 그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특히 물고기에 푹 빠진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태민은 지난 2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일본 첫번째 투어 콘서트 ‘SIRIUS’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아레나에서 6회 추가공연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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