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남편과 함께 영화 ‘후드’를 관람했다.
22일 오후 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빛남편이랑 후드 시사회 다녀왔어용!!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이 로빈후드가 되어 활 액션의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정말 활을 엄청 잘쏴요,,,내심장에도 쏴버렸어... 배우들 발음도 너무 좋아서 영어도 잘들리고 재밌게 보고왔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돋보이는 베리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3세.
유부녀로 알려진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태런 에저튼, 제이미 폭스 등이 출연하는 오토 바서스트 감독의 영화 ‘후드’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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