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뉴이스트 W의 JR과 렌이 ‘잼라이브’에 출연했다.
22일 오후 9시 진행된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는 뉴이스트 W의 JR과 렌이 등장해 잼러(잼라이브 이용자)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널 라운드 문제까지 모두 출제된 후, 재등장한 두 사람은 잼러들을 향한 인사와 신곡 홍보에 나섰다.
먼저 렌은 “너무 재밌었다. 잼러분들 26일 오후 6시 저희의 신곡 ‘Help Me’가 나온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JR 역시 즐거웠던 퀴즈쇼를 마무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당부했다.
국내 최초 모바일 라이브 예능쇼 ‘잼라이브’는 12개의 퀴즈를 모두 맞춘 참여자가 그날의 상금을 나눠 갖는 프로그램이다. ‘잼라이브’는 최대 동시 접속자수 20만명이란 기록처럼 직장인 사이 2018년 최고의 대세앱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6일 오후 6시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가 포함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으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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