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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권유리, 신나보이는 근황…‘매일이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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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하는 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옹기종기 모여 ‘지막리’ 본방사수 우리팀은 매일이 파뤼 #지붕위의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누군가의 집에서 팔을 쫙 펴고 신이 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권유리 인스타그램
권유리 인스타그램

한편, 유리의 본명은 권유리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유리가 출연하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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