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현승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현승은 자신의 SNS에 “잠시 뒤 8:55분부터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함께해주세요. 유투브에는 오빠랑 제가 개사해서 부른 노래가 올라갔어요. 웃기게 찍은거니 재밌게 봐주세요 :) 프로필에 주소 넣어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준비중 ^^”, “영상두 재미있어요”, “알콩달콩 너무조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1985년생이며 올해 나이 34세이다.
현재 그는 남편 최현상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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