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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정호영 셰프의 초간단 요리 명란마요네즈+주먹밥, 만드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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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호영 셰프표 ‘명란마요네즈’  레시피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N ‘알토란’은 203회 특집 ‘가을 밥상의 진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초간단 ‘명란마요네즈’ 레시피를 공개했다.

MBN ‘알토란’ 방송 캡처
MBN ‘알토란’ 방송 캡처

그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명란에 세로로 칼집을 넣고, 양쪽으로 벌려 칼등으로 알을 밀어낸다.

2) 달군 팬에 들기름 4 큰 술을 두르고, 명란 껍질을 넣고 센 불에서 1분간 굽는다.

3) 구운 명란 껍질을 잘게 다진다.

4) 볼에 발라놓은 알을 넣고 구워서 다진 명란 껍질을 넣는다.

5) 마요네즈 13 큰 술, 설탕 1 큰 술, 간장 1 큰 술을 넣는다. 

명란마요네즈를 활용한 주먹밥 레시피도 있다.

1) 밥 1공기를 넣고 잘게 썬 단무지 1 큰 술을 넣는다. 

2) 잘게 썬 쪽파 1 큰 술을 넣고, 명란마요네즈 3 큰 술을 넣고 잘 섞는다.

MBN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선보이는 집밥 비법.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공감 100%, 활용 100% 정보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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