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0년까지 인공달(슈퍼문)을 띄운다는 소식에 슈퍼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도 있다.
지난달 24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청두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연구소의 펑우천 소장은 최근 한 정부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인공달(슈퍼문)을 띄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슈퍼문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게재되며 그 관심도를 짐작케했다.
한편, 슈퍼문 띄우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공달은 지구 상공 약 3만6천㎞ 높이의 정지 궤도에 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