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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달 ‘슈퍼문’, 2020년엔 볼 수 있을까…‘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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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0년까지 인공달(슈퍼문)을 띄운다는 소식에 슈퍼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도 있다.

지난달 24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청두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연구소의 펑우천 소장은 최근 한 정부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인공달(슈퍼문)을 띄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공달(슈퍼문) / 온라인 커뮤니티
인공달(슈퍼문)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슈퍼문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게재되며 그 관심도를 짐작케했다.

한편, 슈퍼문 띄우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공달은 지구 상공 약 3만6천㎞ 높이의 정지 궤도에 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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