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에 출연했던 박서준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추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롱패딩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2015년 개봉작 ‘악의 연대기’에서 차동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서준을 비롯해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정원중 등이 출연한 ‘악의 연대기’는 누적관객수 2,192,525명 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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