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한혜린이 모자 쓴 모습을 공개했다.
한헤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모자를 쓴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세요~!!!”, “예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SBS ‘신기생뎐’이 다시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기생뎐’ 결말은 친부모를 찾은 단사란(임수향 분)이 딸을 출산하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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