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명길의 미모가 눈을 붙잡는다.
지난 2일 최명길은 자신의 SNS에 “#산책 #따로 또 같이 #아주 이른 아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봐도 행복한 명길누님”, “좋은 모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명길의 나이는 올해 57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김한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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