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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별”…사차인치, 효능·하루섭취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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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사차인치의 효능에 네티즌의 궁금증이 몰렸다. 

지난 1월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오메가3를 다량함유한 사차인치를 집중 조명했다. 

페루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사차인치는 별모양을 닮아 땅 위의 별이라 불린다.

사차인치 열매는 평균 4~5cm 크기이며, 먹을 수 있는 씨앗 크기는 약 2cm다.

땅콩처럼 고소한 향이 나는 사차인치는 고대 잉카 제국때부터 재배됐다. 당시에는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사차인치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풍부하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해 식품을 통해서만 섭취 가능한 필수영양소다. 오메가3는 혈액 내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현전 생성 예방에 도움을 주며, 혈관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방송 캡처

하지만 지방을 다량 함유한 사차인치는 칼로리가 높아 하루 4~6알 정도를 권장한다. 

한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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