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웃었다 뾰루퉁했다. 포토 바이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연씨 너무 귀엽고 예뻐요..”, “점점 이뻐지는 언니....”, “드라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한승연은 채널A ‘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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