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양요섭과 별이 이른바 ‘소두종결자’에 등극했다.
지난 21일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측은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요섭과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 기여워요”, “세상에 이거 리얼 요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