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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어 댄 블루’ 류이호, 레드벨벳 예리와 다정한 한 컷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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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이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소녀’를 세 번이나 봐주다니! 제 영화를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앨범 선물도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 예리와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돋보여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모어 댄 블루’는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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