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딸 제인이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현수 원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현수와 똑 닮은 딸 제인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요!!!”, “행복한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로 귀화를 선택했던 안현수는 최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