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태양의 후예’에 이어 김지원과 두 번째 작품…‘어떤 케미일지 기대감 UP’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와 김지원의 케미가 기대되면서 둘의 투샷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혜교는 송중기, 김지원, 진구, 온유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넘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켰다.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 진구, 온유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송중기, 김지원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는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는 2010년 CF ‘롤리팝’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