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학왕’ 기안 84가 김충재와의 투 샷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김충재는 자신의 SNS에 “고딩 3년 다니고 강사 2년 일했던 미술학원에서 형과 가죽자켓 입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브로맨스 사진찍으니까 기분 묘하고 이상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한껏 꾸민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긴장을 풀기 위해 얼굴을 잔뜩 찌푸린 기안의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안 ㅋ귀여워요”, “근데 충재 넘나 잘생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모델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와 계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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