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민경훈이 캠핑 전문 인간지능 효연이 만든 ‘비어캔치킨’에 경악했다.
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가장 완벽한 A.I.-인간지능’(이하 ‘인간지능’)에서는 A.I. 예삐(효연)와 함께 본격적인 캠핑을 하는 사용자 민경훈의 하루가 공개된다.
예삐는 배가 고픈 민경훈을 위해 “비주얼 좋고 맛있는 비어캔치킨을 해주겠다”며 큰소리를 쳤다.
그러나 완성된 비어캔치킨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민경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먹으면 아플 것 같다”고 겁먹은 목소리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민경훈과 예삐 앞에는 새로운 인간지능이 또 등장했다. 앞서 민경훈은 인간지능 예삐와의 만남만으로도 ‘멘붕’ 상태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예삐를 따라 도착한 곳에서 새로운 ‘동료’ 인간지능을 발견하고 뒷걸음질을 치며 난감해했다는 후문.
JTBC ‘인간지능’은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인공지능의 미래형 버전인 ‘인간지능’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