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정형진♥서유정이 류덕환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22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신퀴 류덕환 님과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류덕환과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서유정의 환한 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서배우님”, “덕환배우님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서유정-정형진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19금 애정 행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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