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버건디 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엽구 예뻐용” “미모 열일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아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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